오는 28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정현민(정혜성 분)과 임승준(주연우 분)이 이의영(한지민 분)의 로맨스 서사와 또 다른 결의 감정선을 그려내며 설렘 지수를 끌어올린다.
성공적인 연애를 위해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로 가치관을 바꾼 이의영(한지민 분)과 소개팅으로 엮이게 될 송태섭(박성훈 분), 신지수(이기택 분)의 이야기를 비롯해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또 다른 예비 커플의 활약이 예고됐다.
주연우가 맡은 PT 트레이너 임승준 역은 이의영의 소꿉친구로, 서로를 이성으로 전혀 의식하지 않는 확고한 ‘찐친’ 관계다. 큰 키와 딱 벌어진 어깨, 어디서도 쉽게 시비를 걸지 못할 듯한 외모와 달리 성격은 의외로 소심한 구석이 있다. 충동에 휩쓸리기보다는 계획된 루틴에 따라 하루를 꾸려가는 타입으로 늘 짜여진 루틴 안에서 살아간다.
이렇듯 성격부터 살아온 삶까지 사뭇 다른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계기로 얽히며 또 하나의 로맨스 구도를 형성할 예정이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이 어떤 설렘을 만들어낼지, 두 사람의 인연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된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하며 오는 28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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