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성시경 유튜브 채널
사진 = 성시경 유튜브 채널
가수 성시경이 최근 20일간 혹독한 다이어트 경험담을 밝혔다.

17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 가락시장 수동상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성시경이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찾아 회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20일간 다이어트를 했다며 자세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사실 3일 뒤에 광고 촬영이 잡혀 있었다. 20일 정도 되었는데, 유튜브 촬영도 있고, 먹는 촬영도 있었지만 정말 스님처럼 살았다"며 "이번 기회로 스님의 마음을 조금 알겠더라"고 털어놨다.
사진 = 성시경 유튜브 채널
사진 = 성시경 유튜브 채널
사진 = 성시경 유튜브 채널
사진 = 성시경 유튜브 채널
특히 이번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성시경은 "평소에는 식단 조절을 잘 하지 않는다. 저녁을 줄이고 운동을 워낙 많이 하는 편인데"며 "고구마, 계란 먹으면서 정말 열심히 했다"고 식단을 공개했다.

또한 다이어트 중 겪은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지인에게 좋은 술자리가 있다고 연락이 왔다. 그 친구는 내가 과거에 살 뺄 때 고생했던 걸 알고 있는 친구"며 "15분 정도 고민하다가 결국 집에 가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성시경, 20일 지옥 다이어트…"내가 불행해야 살 빠져" 고백 ('먹을텐데')
사진 = 성시경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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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이어 "내가 행복할 때 네가 되게 불행했으니, 네가 행복할 때는 내가 불행해야 살이 빠진다. 살은 필요 이상으로 누리고 행복해서 찐 것이니 몸을 만들려면 불행을 잘 조절해야 한다"며 다이어트 철학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3일 뒤 광고 촬영이라며 "20일 동안 지옥이 무엇인지 제대로 경험했다. 이 불행을 잘 관리하며 몸을 만들어가야겠다"고 덧붙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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