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금메달 패싱→일장기 송출 논란까지 터졌는데…'동계 올림픽' 여자 컬링 스위스전, 시청률 1위 쾌거
입력 2026.02.18 19:44수정 2026.02.18 19:44
사진=JTBC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경기 영상 캡처
JTBC가 중계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스위스전이 전 채널 전체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스위스전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가구 평균 시청률 5.9%, 분당 최고 시청률은 9.4%를 기록했다. 또 핵심 지표인 수도권 타깃(2049) 시청률은 평균 2.4%, 최고 4.0%를 기록하며 방송된 전 채널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사진=JTBC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경기 영상 캡처
올림픽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하고 있는 JTBC '뉴스룸'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같은 날 방송된 '올림픽 특집 JTBC 뉴스룸'은 수도권 가구 평균 시청률 5.7%, 분당 최고 시청률은 7.8%을 기록하며 수도권 가구 기준 전 채널 메인 뉴스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사진=JTBC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경기 영상 캡처
한편 JTBC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하는 과정에서 잇단 구설에 올랐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이 이번 올림픽 첫 금메달이자 한국 설상 종목 1호 금메달을 따는 순간을 생중계하지 않은 데 이어, 여자 컬링 한일전 중계 중 광고 시간에는 일장기 그래픽이 약 10초간 송출되는 사고까지 발생해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