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준결승 1라운드 '국민트롯대첩'에서 이수연은 소유미를 대결 상대로 선택, 우승을 향한 당찬 행보를 시작했다.
선공에 나선 이수연은 이태호의 '간대요 글쎄'를 선곡했다. 무대를 앞두고 "이번만 넘기면 결승 무대에 진출한다. 많은 분들께서 제 고음을 좋아해 주셔서 이번 곡에는 2단 전조를 넣었다. 저만의 초고음을 보여드리겠다"며 승부수를 던졌다.
무대 직후 설운도, 서주경 등 레전드 심사위원들로부터 날카로운 조언을 받기도 했으나 연예인 평가단과 현장 평가단의 고른 지지를 받으며 193점을 획득, 중간 순위 2등에 오르며 결승 직행에 우위를 점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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