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609회는 하루 하루, 벌써 일년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 가운데, 야구 명문가의 황금 DNA를 보유한 태현이를 타자로 만들기 위한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은밀한 작전이 펼쳐진다. 이 작전의 키플레이어는 메이저리거 이정후로, 야구보다는 케이팝에 흥미를 보이는 태현이의 마음을 뒤흔들기 위해 이정후가 장난감 배트를 장착하고 매서운 눈빛을 뽐낸다.
그런가 하면, 태현이와 이정후의 나이를 초월한 빠방이 쟁탈전이 펼쳐져 폭소를 터지게 한다. 삼촌이 빠방이를 타고 달리자 태현이는 삼촌의 뒤를 쫓아 거실을 종횡무진한다. "태현아 주세요 해야지"라는 삼촌의 말에 냅다 무릎을 꿇은 태현이는 포복자세로 발을 동동 굴려 삼촌의 마음을 녹여버렸다는 후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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