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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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의영이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김의영은 지난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 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매력이 담긴 곡이다.

2위에는 가수 김연지가 이름을 올렸다. 김연지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근황을 알렸다. 그룹 씨야 출신으로 가수 생활을 한 김연지는 지난해 12월, 6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가수 김건모의 전국 투어 콘서트를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3위는 가수 김다현이다. 김다현은 다음 달 7일, 데뷔 이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앞서 그는 지난달 지난 16일 정규앨범 3집 '까만 백조'를 발매했다.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까만 백조'는 EDM 스타일의 리듬과 K-POP 감성이 느껴지는 댄스곡이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다가오는 봄, 함께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다가오는 봄, 함께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다가오는 봄, 함께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다가오는 봄, 함께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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