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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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로 인해 JTBC 편성이 대거 변경됐다.

16일 JTBC 측에 따르면 이날 '최강야구'가 휴방한다. 이어 17일 추성훈, 전현무 등이 출연 중인 '혼자는 못 해'와 19일 '강연배틀쇼 사기꾼들', '이혼숙려캠프', 21일 '예스맨', '아는 형님', 22일 '냉장고를 부탁해'가 휴방한다고 알려졌다.

일부 프로그램은 시간대를 변경한다. '톡파원 25시'는 16일 밤 10시 30분,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18일 밤 9시 30분으로 시간대를 변경하여 방송된다.

앞서 추성훈, 전현무 등이 출연 중인 '혼자는 못해'는 3주 연속 시청률 0%대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 10일에도 휴방하며 2주간 결방에 들어갔다. 이후 복귀 시점부터는 기존 오후 10시 30분대에서 오후 8시 50분대로 시간대를 옮겨 전진 배치될 예정이다.

앞서 A씨는 방송인 전현무를 저격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에 전현무 측은 A씨와의 연관성을 거듭 부인하며 해명했다. 앞서 전현무는과거 차량 안에서 수액을 맞는 장면이 담긴 '나 혼자 산다'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의 중심에 선 것. 하지만 소속사 SM C&C는 병원 진료와 의료진 처방에 따른 합법적 치료였다고 해명했다.

또한 진료 기록부까지 공개하며 불법 시술이나 개인 의료 호출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발기부전 치료제를 처방받았다는 사실까지도 밝혀졌다.

한편, JTBC는 단독으로 동계올림픽을 중계중이다. '2026 밀라노 코리티나 동계올림픽'은 오는 22일까지 이어진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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