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 오는 17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정상훈, 지예은이 가족 같은 케미를 뽐내며 일산 일대에 힐링 도파민과 틈새 행운을 전하는 모습이 담긴다.
유재석, 유연석은 설 특집을 맞아 명절 분위기로 들썩들썩한다. 유연석은 "곧 조카들 용돈을 줘야 한다. 저번엔 '틈만 나면,' 게임으로 용돈을 줬다"라며 남다른 명절 나기 비법을 전수, 유재석은 "나도 이번에 해봐야지"라며 솔깃해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때 정상훈, 지예은이 설 동요를 흥얼거리며 등장, 유재석은 왁자지껄한 이들의 존재감에 "상훈이 예은이 적극적이야"라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
네 사람은 절친답게 모이기 무섭게 수다 삼매경에 빠져버리고, 버스에 올라타서도 자리 선정 하나로 만담을 펼치며 순식간에 버스를 토크쇼 현장으로 만들어버린다. 급기야 모두가 수다 떠느라 하차 타이밍까지 잊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지자, 유재석은 "우리 수다 떨다가 내릴 정류장 지나갔어!"라며 절규해 폭소를 유발한다.
정상훈까지 "예은아 아까 디저트 먹었으니까 '이' 해봐"라며 원초적 개그에 나서자, 지예은은 죽이 척척 맞는 두 사람의 합동 공세에 제대로 말려든다. 급기야 유재석이 "예은이가 이제 스타지"라며 긁 결정타를 날려버리자, 지예은은 "왜 그래요 선배님!"이라며 하찮은 외침으로 반격해 유재석, 정상훈을 폭소케 한다는 전언이다.
한편 설 전날인 오늘(16일) 밤 11시에는 명절 틈 시간까지 꽉 채울 설 스페셜 '명절에도 틈만 나면,'이 방송된다. 이번 스페셜 방송에는 전 시즌 통틀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조인성-박정민-박해준 편의 깜짝 미방분부터 시즌4 레전드 모멘트가 모두 담긴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틈만 나면,'은 오는 17일(화) 설 명절을 맞이해 밤 8시 20분 특별 편성된다. 설 스페셜 '명절에도 '틈만 나면,' 특집이 16일 밤 11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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