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열띤 반응 속에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방송 5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 이후 꾸준히 10%대의 시청률을 유지해 올 겨울 최고 화제작으로 등극했다.
‘판사 이한영’의 올린 일등공신은 이한영 역의 지성이다. 이한영은 적폐 판사라는 얼룩진 과거를 지우고, 새롭게 얻게 된 두 번째 삶에서는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나아가는 인물이다.
지성은 극 초반부에는 처절하게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후반부로 갈수록 ‘사이다 히어로’로 변모해 나가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 서사의 밀도를 높였다. 연기 내공과 완급 조절이 휘몰아치는 전개의 중심을 단단하게 지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성은 소속사 써패스이엔티를 통해 종영 소회를 전했다. 그는 “지금까지 ‘판사 이한영’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 덕분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그는 “극 속에서 이한영은 거센 모함과 갈등 속에서도 끝까지 정의를 향해 달려갔다. 그 여정이 여러분의 마음 한편에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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