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게스트로 함께한다. 오는 20일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개막을 앞두고 예능 프로그램으로 대중을 먼저 만나며 작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아니 근데 진짜!'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 등 4MC가 매회 새로운 세계관 속에서 각기 다른 캐릭터로 변신해 토크를 이어가는 리얼 캐릭터 토크쇼다.
이날 방송에서 옥주현은 그간 무대 위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친근하고 유쾌한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MC들과의 예측 불허한 상황 속에서도 예능감 넘치는 티키타카로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고.
극 중 옥주현은 아름다움을 지닌 귀족 부인이자 사랑과 비극을 오가는 타이틀롤 안나 카레니나를 연기한다. 초연 당시 안나 그 자체라는 찬사를 받았던 그는 이번 시즌에서도 대체 불가한 가창력과 더욱 깊어진 감정선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옥주현은 지난달 28일 '캐스팅 독식 논란'에 휩싸였다. 출연 예정인 '안나 카레니나' 작품에서 옥주현이 압도적으로 많은 출연 횟수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이에 제작사 측은 "라이선서(licensor)와의 협의, 총 공연 회차 축소, 배우들의 일정 등 변수들이 많아서 어렵게 정리된 스케줄"이라고 설명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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