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리사의 아찔한 패션이 시선을 모은다.

최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s finally cupid season"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리사는 흑백 톤의 화보에서 긴 웨이브 금발 헤어에 앞머리를 내린 모습으로 등장했다. 몸을 감싸는 깃털 장식 의상을 입고 한쪽 어깨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눈가에는 깃털이 포인트처럼 더해져 있고 긴 네일이 돋보이는 손동작으로 얼굴과 어깨선을 감싸며 강렬한 눈빛을 드러냈다.
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깃털 장식이 달린 날개를 등 뒤로 착용한 채 활과 화살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이힐 슈즈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고, 주변에는 흩날리는 깃털이 더해져 콘셉트를 완성했다. 날개를 달고 옆선을 드러낸 채 포즈를 취한 컷에서는 고개를 살짝 돌리며 입체적인 이목구비와 선명한 눈매를 강조했다.
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아름다운 내 가수"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자랑스러워" "가장 아름다워" 등의 댓글을 남겼다.

영국 데이터 분석업체 호퍼HQ(Hopper HQ) 측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리사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게시물당 62만 3000달러, 한화로 약 8억 3600만원의 수익을 광고주로부터 받는다고 전해졌다.
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한편 리사는 프레데릭 아르노와 수차례 열애설에 휘말렸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명품 브랜드 그룹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넷째 아들로 최근 LVMH 시계 부문 CEO로 승진했다. 2023년 파리에서 처음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세계 곳곳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양측 모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데드라인’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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