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JTBC '예스맨'에서는 지난주 축구 레전드 김영광이 네 번째 탈락자로 결정된 가운데, 메이저리그 데뷔전 홈런의 주인공 황재균이 합류한다. 여기에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정찬성을 대신해 윤석민이 다시 예능감 검증에 도전, 두 야구 레전드의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
레전드들의 혹독했던 과거 훈련 문화와 군기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야구 대표 윤석민은 "전지훈련 50일 동안 집합만 150번 했다"며 당시를 떠올리며 혀를 내두르고, 기보배는 "외출하려면 선배 전원에게 일일이 보고해야 했다"고 밝혀 양궁계의 엄격한 위계질서를 전한다. 여기에 김남일이 선배 안정환을 향해 "정환이형이 진짜 꼰대라고 생각한다"고 폭로하자, 안정환이 "내가 언제 그랬어"라고 즉각 반박에 나선다.
'서코치' 서장훈의 막내 시절 고충담도 이어진다. 다른 종목들의 이야기에 "농구는 비교적 프리한 편"이라고 말하던 그는 곧바로 "경기가 끝나면 하루 종일 손빨래를 했다",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가기 어려웠다"며 고충을 털어놓는다. 뜻밖의 고백에 출연진은 "서코치 운다", "그랬쪄요"라며 놀림과 위로를 동시에 건넸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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