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은 에이핑크의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놀토’ 첫 방문인 박초롱은 게임에서 신동엽, 김동현과 한 팀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다. 도레미들이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자 “제가 게임을 못해서 잘하는 팀에 가면 민폐일 것 같다”며 해맑게 팩폭을 날려 모두를 배꼽 잡게 한다. 윤보미는 도레미들과 에이핑크의 캐릭터가 비슷하다면서, 정은지는 태연과, 박초롱은 신동엽과, 자신은 MC 붐과 닮은꼴인 의외의 이유를 설명해 웃음을 더한다. 정은지는 데뷔 동기 블락비 피오와 그 시절 추억 소환 토크를 나누며 분위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만든다.
메인 받쓰에서는 박초롱이 여자 신동엽의 면모를 예고한 가운데, 윤보미가 퇴장 경고를 받는 일촉즉발의 상황도 일어난다. 본인이 들은 모든 단어를 100% 맞다고 자신하면서 설레발의 새 역사를 쓴 윤보미에게 도레미들은 “저런 캐릭터는 처음 본다”고 혀를 내두르고, 보다 못한 붐이 “나가주세요”를 외쳐 폭소를 선사한다.
정은지는 ‘놀토’ 경력직답게 받쓰에 몰입한 것은 물론, 살뜰하게 멤버들을 챙겨주며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은 무려 8년 만에 놀라운 활약을 펼치는 김동현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디저트 게임 ‘간주로 점프 퀴즈’에는 현란한 스텝으로 꽃중년의 매력을 과시한 신동엽을 필두로 무아지경 댄스에 빠진 태연, 무대를 꽉 채운 단체 퍼포먼스의 에이핑크가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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