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송지효 유튜브 채널에는 '송지효에게 육아에 대해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지효는 10년 함께한 스태프의 삼남매의 일일엄마로 나섰다. 8살 하이, 3살 이든, 막내 이브를 돌보며 송지효의 '육아일기'를 담은 것.
송지효는 아이들에게 "오늘은 이모가 엄마고, 아빠다"라고 했지만, 아이들은 "이모 남자가 아니잖아"라며 이해하지 못했다. 송지효는 "이모가 남자가 될 수 있잖아"라고 강력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태프와 만난 송지효는 "엄마들 왜 아침에 정신없는지 알겠다. 두 번은 못 하겠다. 너무 힘들다"면서 "내 몰골 어떡하냐. 너무 리얼이었다. 거울 보고 내 모습 보고 깜짝 놀랐다"고 이야기했다.
송지효는 '육아 경험'에 대해 "이래 봬도 둘째와 셋째를 제가 키웠다. 똥 기저귀 목욕시키기 정도는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실제로 막내 이브의 기저귀 갈기와 씻기기를 능숙하게 해내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
영상 말미 아이들은 "이모 가지 마"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송지효는 끝내 안아주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빨리 가, 빨리 가"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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