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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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영이 한파 속 함께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

텐아시아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한파 속 함께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그는 대전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에서 학업을 이어갔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팬덤을 형성했다.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조영수는 김의영에 대해 "트로트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해 주목받았다. 이후 그는 '내일은 미스트롯2',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김양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08년 싱글 '우지마라'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장윤정과는 친구이자 선후배 관계로 알려져 있으며, 장윤정은 김양에 대해 "저랑 나이도 같고, 여자 트로트 신인이다 보니 함께 무대에 설 기회가 많았다"고 회상한 바 있다.

3위는 김다현이다. 최근 그는 전 소속사로부터 출연료 등 정산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김다현의 현 소속사 현컴퍼니는 김다현 측이 이달 초 서울 강남경찰서에 전 소속사 대표 등을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또한 지난달 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미지급 정산금 지급명령도 신청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요즘 가장 호감도 올라간 여자 가수는?', 요즘 가장 호감도 올라간 남자 가수는?', '요즘 가장 호감도 올라간 여자 트로트 가수는?', '요즘 가장 호감도 올라간 남자 트로트 가수는? 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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