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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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이 한파 속 함께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가수 1위에 올랐다.

텐아시아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한파 속 함께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박지훈이 차지했다. 그가 주연으로 나선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프랑스 '시리즈 마니아 2026'에 공식 초청돼 글로벌 무대에서 처음 공개된다. 올해 상반기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프랑스 시리즈 페스티벌 '시리즈 마니아'의 비경쟁 부문 특별상영작으로 선정됐다. 티빙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공개되는 유일한 K-콘텐츠라고 밝혔다. '시리즈 마니아 2026'은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릴에서 열린다.

2위는 하성운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SNS를 통해 "이게 지금 꿈인가. 꿈이어도 좋다. 워너블이라고 다시 외쳐봐도 되겠냐. 너무 보고 싶었다"라고 친필 메시지를 남겼다. 워너원은 활동 종료 이후 7년 만에 재결합을 선언하며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를 통해 반가운 모습으로 팬들과 만난다. '워너원 고'는 엠넷을 통해 4월 중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근 입대한 강다니엘과 중국에서 활동 중인 라이관린은 이번 일정에 불참한다.

3위는 강다니엘이다. 그는 지난 9일 오전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뒤 18개월간 복무할 예정이다. 소속사 에이라 측은 “강다니엘 입소 당일 별도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다수의 군 장병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들의 현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입대 전 소셜미디어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거꾸로 쓴 채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린 강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선 모자를 벗고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요즘 가장 호감도 올라간 여자 가수는?', 요즘 가장 호감도 올라간 남자 가수는?', '요즘 가장 호감도 올라간 여자 트로트 가수는?', '요즘 가장 호감도 올라간 남자 트로트 가수는? 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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