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정음 SNS
사진=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이 자숙 약 3개월 만에 소식을 알렸다.

황정음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난감 무료 나눔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의 집으로 추정되는 마당에 각종 장난감들이 쌓인 모습. 황정음은 "아이가 깨끗하게 사용한 장난감들을 편하게 가져가라"고 알렸다. 특히 그 앞에는 가구들도 일부 나와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황정음은 횡령 혐의로 자숙하던 중 지난해 11월 故이순재 별세 소식에 6개월 만에 SNS를 활동한 바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5월 회삿돈 횡령 혐의가 불거졌다. 황정음은 2022년 초, 자신의 지분이 100%인 회사가 대출을 받은 자금 중 7억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받아 가상화폐에 투자했다. 이후 그해 12월까지 회삿돈 43억 4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황정음은 가지급금 형태로 사용했던 전액을 본인의 사유재산 등을 처분해 지난해 5월 30일과 6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모두 변제했다. 횡령 혐의를 인정한 그는 자숙 기간을 보내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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