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에는 'VLOG 육아하랴 리듬체조하랴 이사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연재의 2월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 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연재는 피부 관리를 하며 아들 준연 군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준연이가 사실 올해 유치원을 안 간다"며 "교육 목적도 아니고 너무 귀여워서 못 보내겠다"라고 아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이어 "아들이 아직 말을 못한다. 남자 아이는 좀 느릴 수도 있는데 다른 친구들은 다 잘해서 아이가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으니까 가정보육을 하면서 여기저기 많이 데리고 다니려고 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손연재는 둘째 임신에 대한 뤼앙스를 풍기며 "이제야 옷이 맞고 정상인으로 돌아온 느낌인데 다시 돌아갈 생각을 하니까 조금 망설여지는 것 같다"며 "제가 전국 방방곳곳에 둘째 계획을 발표했다. 후회하는 건 아니다. 제 성격을 아니까 더 말한 것이기도 하다"며 유쾌하게 말했다. 이어 "열심히 키우고 나중에 놀겠다"며 당장은 육아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한편, 손연재는 선수 은퇴 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리듬체조 클래스 '리프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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