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판사 이한영'
사진=MBC '판사 이한영'
MBC 드라마국에 큰 공을 세운 '판사 이한영'의 포상 휴가가 불확실하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경영센터에서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재진 PD가 작품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작품은 1회 4.3%의 시청률로 시작해 5회 만에 10%를 넘겼으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그럼에도 출연진과 스태프들의 포상 휴가 계획이 나오지 않았다.

이 PD는 이 부분에 대해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그는 "시청률이 두 자릿수를 돌파했을 때쯤 박희순 선배 등 주변 분들이 '포상...?'이라는 문자를 보내오곤 했는데, 사전에 제작이 된 드라마다 보니 모든 스태프들이 현재 흩어져 있는 상태"라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 PD는 "아마 모여서 뭘 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 주변에서 리액션들은 나오지만, 나온 얘기도 없고 상황이 여의치 않다 보니 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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