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결혼의 좋은 점"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목 테이블 위에 액상 철분제와 알약이 담겨 있는 모습. 김지영은 "먼저 출근하는 남편이 (내가) 먹어야 할 영양제를 조제해 놓고 나간다"며 달달함이 가득한 신혼 생활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올해 28세다.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2024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우월한 미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김지영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를 소개했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결혼 예정이었으나 혼전 임신으로 지난 1일 웨딩마치를 올리게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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