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재석이 직접 밝힌 '인생 행복론'이 담긴 영상이 재조명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 2024년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배우 전도연과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당시 게스트로 출연했던 전도연이 "무슨 재미로 살아요?"고 유재석의 사생활을 직격했고, 이어 "술도 안 마시고, 사람도 잘 안 만난다고 들어서 꼭 물어보고 싶었다"고 질문했다. 이에 유재석은 모두의 예상을 깨는 반전 답변을 내놓았다.
사람들이 상상하는 '국민 MC' 유재석의 삶과 실제 그의 하루는 전혀 달랐다. 유재석은 "저는 남들이 말하는 임팩트 있는 재미보다는 소소한 재미가 더 좋다. 내 만족감이 중요하다"고 자신만의 재미와 즐거움을 얘기했다.
이를 듣던 임지연이 "선배님 운동도 좋아하시지 않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운동 매일 한다"며 화려한 인맥 관리 대신 자기 관리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결국 유재석이 20년 넘게 정상을 지킨 진짜 비결은 화려한 '플렉스'가 아닌, 스스로를 치열하게 지켜낸 '절제의 힘'에 있었다.
한편 유재석은 2024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대지에 상가 건물을 짓는 신축 공사에 들어가며 건물주로 등극했다. 해당 부지는 유재석이 2023년 12월 198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땅으로 알려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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