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심형래,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재혼'할 의사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은 '돌싱' 심형래는 "한 번 했으면 됐지, 뭘 또 하냐"고 재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MC 김주하도 "그죠"며 돌싱으로서 재혼에 대한 생각이 없음에 공감했다. 이어 김주하는 "뉴스로 소식을 접했는데 재산 분할 대신 (위자료 없이) 양육권을 포기하셨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딸과 연락을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심형래는 "가끔 전화 통화한다. (딸이) 자기 일도 (잘) 하고, 원래 미술 전공했으니까"며 성장한 딸을 흐뭇해했다.
앞서 심형래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혼을 한 이유에 대해 "그러면서 "꼭 돈만 벌려고 나가는 건 아니었지만, 과거 영화 촬영과 사업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집에 잘 못 들어갔다. 보통 다른 사람들은 1박 2일 정도였지만, 나는 3~4개월씩 안 들어갔다. 그러다 보니깐 이혼을 당하고 밖으로 돌았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사업 투자에도 실패하면서 결국 이혼하게 된 것"고 밝혔다.
그는 1992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으나, 2011년 말 아내 A씨와 합의 이혼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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