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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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이상윤이 서울대 자퇴를 고민했었다고 털어놨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서울대 출신 배우 이상윤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윤의 출연에 절친한 양세형은 "형이 장점이 너무 많아서 단점을 연구해 봤다. 그런데 없어. 다 가졌다"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 백진경의 영어 발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이상윤은 "저는 문법 위주 공부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양세형은 "형이 서울대 나왔지만, 영어 하는 모습 본 적 없다"며 폭소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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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의 '수능 점수' 질문에 이상윤은 "400점 만점에 370점 정도 받았다"고 털어놨다. 서울대 자퇴를 고민했다는 그는 "서울대 졸업 전에 배우 일을 시작했다. 학업과 일을 병행하기에 제 능력이 부족했다. 계속하고 싶은 일이 연기라서 학교를 그만두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런 이상윤을 설득한 건 같은 서울대 출신인 故 이순재였다고. 그는 "돌아가신 이순재 선생님과 작품 할 때, '하나를 마지막까지 해 본 경험은 인생에서 너를 굉장히 다르게 만들 거'라고 말씀하시더라. 그 말씀 덕분에 졸업까지 결심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엄친아' 이상윤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한강뷰에 넓은 거실, 꽉 찬 옷방과 전공책부터 명작, 인문, 사회, 도서로 가득한 서재가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서재에는 공부 흔적이 남은 '수학의 정석'이 추억을 자극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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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 익숙한 이상윤의 집을 보던 전현무는 "인테리어는 직접 했냐"고 물었고, 이상윤은 "아버지가 건축하셔서 부탁드렸다. 나는 좋은 건축가로 생각했었는데, 연세가 있으셔서 미감이 차이가 나더라. 이번에는 원하셔서 부탁드렸지만, 다음에는.."이라며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상윤은 인테리어 중 가장 불만으로 '직접 조명'을 언급하며 "간접 조명을 원했는데, 아버지가 설득하더라. 전형적 인테리어가 불만"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상윤은 "피부 관리법은 잘 씻기"라고 밝힌 후 눈 뜨자마자 세수도 안 하고 30분 동안 TV를 시청해 웃음을 안겼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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