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디즈니 플러스 '60분 소개팅' 캡처
사진 = 디즈니 플러스 '60분 소개팅' 캡처
'대세' 지예은과 소개팅을 했던 11기 영철이 소개팅 후 근황을 전했다.

5일 '나는술로' 채널에는 "나는솔로 11기 영철의 스캔들ㅣ김사자의 나는술로 EP.05"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영철은 최근 연애 예능 '60분 소개팅'에서 지예은과 최종 커플이 된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영철은 "지예은의 남자? 실제로 사귀고 있냐"는 돌직구 질문에 잠시 머뭇거리더니 "그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는데, 놀랐다"며 "그 이후에 이야기는"며 운을 뗐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나는 술로'
사진 = 유튜브 채널 '나는 술로'
사진 = 유튜브 채널 '나는 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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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과 사귀냐"는 질문에 영철은 "최종 썸남이 됐는데, 오해나 왜곡이 생길 수 있어 노코멘트 하겠다"는 신중한 답변을 내놨다. 긍정도 부정도 아닌 그의 답변은 오히려 두 사람의 실제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영철은 '60분 소개팅' 섭외 비하인드도 밝혔다. 그는 "작님에게 연락이 와서 지예은님과 소개팅을 제안받았던 거다. 촬영도 60분만 하면 된다고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연애 프로그램 분위기도 보고 얼굴도 볼 겸 갔는데 대기실에 어디서 본 분들이 너무 많았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나는 술로'
사진 = 유튜브 채널 '나는 술로'
사진 = 유튜브 채널 '나는 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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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은 "촬영장에 갔는데 '환승연애' 출연자, '솔로지옥' 출연자, '연애남매', '하트시그널' 출연자들이 다 있어서 '내가 잘못 왔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최근 연애사에 대해 그는 "지금 만나는 사람 없다. 썸녀도 없다"고 얘기했고, 이어 27기 정숙과의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일본 여행 중이었는데 갑자기 연락이 많이 왔다. 인스타그램을 들어가 보니 같이 만나고 있다는 루머가 돌더라"며 "너무 많이 물어봐서 스토리에 '한 번도 뵌 적 없습니다'라고 올렸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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