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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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위너 김진우가 공개 연애 의사를 드러냈다.

6일 방송된 채널S·MBN '전현무계획3'에는 그룹 위너 강승윤, 김진우가 '먹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전현무는 김진우의 미모에 "얘가 무슨 남돌이냐. 여돌 아니냐"며 감탄했다. 곽튜브는 "헤어스타일은 똑같은데, 얼굴이 다르다"며 자폭해 웃음을 안겼다.

안양 경양식 돈가스 맛집에서 전현무는 "한국 남자 아이돌 최초로 1억 스트리밍을 넘긴 곡이 있다더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강승윤은 "맞다 '리얼리 리얼리'(Really Really)가 그렇다. 국내 스트리밍 수치만 1억을 넘겼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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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 리얼리' 작사, 작곡한 강승윤을 향해 전현무는 "저작권료 엄청나겠다. 얼마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강승윤은 "가장 인기 많은 그 순간 가장 큰돈이 들어오는데, 인기 떨어지면 그렇게 크지 않다"면서 "2018년, 한 달에 억 단위가 들어왔다. 완전 효자다. 지금은 사실 그렇게까지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곽튜브는 "그래서 액세서리가 많냐"고 강조해 폭소케 했다.

안양 오징어보쌈 집에서 김진우는 "희망이 공개 연애"라는 과거 발언에 대해 "연애한다면 공개를 충분히 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일이니 숨기고 싶지 않다는 말이었다"고 이야기했다.

'공개 연애' 전문가(?)인 전현무는 "공개 연애는 공개하는 게 아니라, 공개되는 것"이라고 조언하며 "결혼 생각이 있나 보다"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김진우는 "결혼 생각은 없다. 다만 연애를 한다면 공개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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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현무는 "김진우의 여자친구가 될 사람은 결혼은 꿈도 꾸지 말라"며 황당해했고, 강승윤 또한 "여자친구로 만천하에 공개되고, 결혼은 안 하고? 각오하고 들어오십쇼"라며 거들었다. 김진우는 미래의 여친에게 "각오해라"라고 경고해 폭소를 유발했다.

강승윤은 "아직은 일이 좋지만, 결혼 생각은 있다. 49세 전에는 결혼하고 싶다. 50대 문턱을 넘기고 싶지 않았다. 40대에 결혼 못 하고, 앞자리가 5가 되면 결혼 안 하고 혼자 살겠다"고 선언했다.

48세인 전현무는 "결혼은 때가 있다. 머리에 염두에 둬야 한다. 의식 안 하면 결혼에 대한 강박이 없으니까, 나처럼 편하게만 살다가 시간 다 지난다"며 '영포티의 사랑법'을 충고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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