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
사진 =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이 몰라보게 핼쑥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정시아 아시정' 채널에는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과 함께 연애시절 추억의 장소를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 속 백도빈은 "안녕하세요 백도빈입니다"고 인사하며 쑥스러워했다. 그는 날렵해진 턱 선과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시아와 백도빈은 떡볶이집을 찾았고, 메뉴판을 보면서 연애 시절에 함께 먹던 음식을 떠올렸다. 정시아는 "여기서 닭발을 같이 먹었는데, 남편이 닭발을 좋아하는 줄 알았다. 사실 '너무 싫다'고 하더라. 지금까지 18년동안 한번도 입에 안 댄다"고 털어놨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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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백도빈은 "그때 참고 먹었던 거다"고 실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금 백도빈은 식단을 하고 있다고 말했고, 정시아는 "남편이 2년 사이에 10kg가 넘게 쪘다가 식단을 하면서 10kg를 또 뺐다"고 설명했다.

'10kg 감량' 비결에 대해서 백도빈은 "탄수화물을 아예 끊었다. 큰아이 농구 시작하면서 많이 찐 것 같다. 매니저처럼 따라다니면서 대기하면서 먹고 그랬다"며 "탄수화물을 아예 끊었다"고 밝혔다.

한편 백도빈은 2009년 3월 정시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정시아는 '형수님은 케이윌' 채널에 출연해 17년째 시아버지 백윤식과 '합가 중'이라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시아버지와 '합가 생활'에 대해 "옷차림에 신경을 쓴다"며, 또 "거실 소파에 누워서 TV를 본 적이 17년 동안 없다"는 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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