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하루 300억 매출 왕홍 찾으러 무작정 중국 간 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홍진경은 엑소 출신 타오를 만났다. 근황을 묻는 말에 타오는 한국어로 "결혼도 했고, 현재 생활도 좋다"고 답했다. 타오는 중국에서 생리대 사업을 하고 있다고. 그는 "여성들이 생리대를 사용할 때 조금 더 안전하게 걱정 없이 사용하도록 하고 싶어서 시작했다"고 생리대 사업에 나선 배경을 밝혔다.
타오는 "지금까지 1억 5000만개 정도 판매해 매출액 약 1억 5000만위안(약 315억원)을 기록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현재 공장에 6개 생산 라인이 있는데, 라인 하나당 약 2000만위안(약 37억원)이 들었다. 아직 본전도 회수하지 못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타오는 지난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데뷔 3년 만인 2015년 팀을 탈퇴, 중국에서 연예 활동과 사업을 병행했다. 지난해에는 SM루키즈 출신 가수 겸 배우 쉬이양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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