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은 배성재 캐스터, 전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박승희와 함께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날 이수근은 "배성재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 중계할 때 김다영 아나운서를 많이 지적하길래 사귀는 줄 전혀 모르고 같이 지적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배성재는 "경기 중에 크게 넘어지면 걱정돼서 '안 뛰는 게 좋겠다' 싶어서 한 말이다"라며 아내 김다영 아나운서와의 비밀 연애 시절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또 박승희는 "중국 선수들과 라이벌 경쟁이 심했다. 너무 많이 당해서 못 참고 싸운 적도 있는데 상대방은 중국어로, 나는 한국어로 싸웠다"라며 선수 시절 비하인드를 밝힌다. 이에 곽윤기는 "그 현장에 있었다. 멀리서 볼 땐 심각해 보여서 급하게 말리러 갔는데, 가까이서 보니 유치하게 싸우고 있었다"라는 생생한 목격담을 전한다.
'아는 형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은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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