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석 SNS
사진=정보석 SNS
배우 정보석이 유행에 탑승했다.

정보석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빵소에도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 출시"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과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정보석이 정장을 차려 입고 양손에 두바이 쫀득 쿠키를 들고 있는 모습. 그는 "정작 두바이에는 없는 두바이 쫀득 쿠키다. 너무 달지도 않고 씹는 재미가 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가게를 찾아달라"라며 인사했다.
사진=정보석 SNS
사진=정보석 SNS
사진=정보석 SNS
사진=정보석 SNS
앞서 정보석은 아들과 함께 2021년 5월 서울 성북동에 빵집을 오픈했지만, 2024년 문을 닫았다. 정보석은 그 이유에 대해 지난해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빵집을 오픈했을 때 '라스' 출연 후 초대박이 났다. 집 앞에 줄 서고 주차할 곳도 없었다. 동네에 미안해서 거기를 닫고 정식으로 다른 곳에 오픈할 정도"라며 지금의 가게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정보석은 최근 무급에서 유급 직원으로 승진했다고도 했다. 그는 "아들이 저를 필요로 하더라"라며 "정식으로 모델을 해달라고 해서 돈을 받고 하게 됐다. 러닝 개런티로 매출의 5% 받는다"고 전했다.

한편 1961년생인 정보석은 1986년 KBS 드라마 '백마고지'로 데뷔했다. 드라마 '야망'(1994), '보고 또 보고'(1998), '인어 아가씨'(2002), '신돈'(2005), '자이언트'(2010), '몬스터'(2016), '오! 삼광빌라!'(2020)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1989년 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