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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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주가 김희철에 실망한 모습을 보인다. 앞서 이미주는 김희철과 핑크빛 기류를 보였던 바 있다.

이십세기 힛-트쏭’이 단 한 곡으로 뚜렷한 인상을 남긴 록 발라드를 재조명한다.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99회는 ‘강렬한 한 곡으로 기억되는 록 발라더 힛-트쏭’을 주제로 꾸며진다.
/ 사진 제공=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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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B612의 ‘나만의 그대 모습’이 소개된다. 당시로서는 듣기 힘들었던 고음역과 뛰어난 보컬 테크닉으로 록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은 곡으로, 록 발라드 장르를 대중적으로 자리 잡게 한 핵심 곡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주류 장르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운타운 음악 차트와 방송국 가요 순위에 진입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 사진 제공=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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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흘러나오자 김희철은 자리에서 일어나 곡에 심취한 채 열창을 시작하고, 이미주는 그 앞에 앉아 환호하며 분위기를 띄운다. 그러나 문제의 고음 구간에서 김희철이 강한 음 이탈을 내자, 이미주는 곧바로 돌아서며 “탈덕하겠습니다”라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김희철은 “내 한 명 남은 팬…!”이라고 외치며 폭소를 더한다.
/ 사진 제공=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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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소개되는 다른 곡에서도 김희철은 고음 파트에 계속 도전하지만 쉽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이미주는 계속해 보라며 부추기더니, 김희철의 구레나룻을 잡아당겨 강제로 득음시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6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9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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