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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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 사진제공=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 사진제공=쇼박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첫날 11만 7792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4만 7547명을 기록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킨 것에 이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관객들은 "유해진의 남다른 클래스를 보여주는 독보적인 연기력부터 모든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력", "새로운 단종의 탄생, 배꼽 빠지게 웃기는 영화, 눈물까지 흘리게 하는 감동" 감상평을 남겼다.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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