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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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출신 김지영이 결혼식 당일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받았다.

김지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결혼식 날 지룽이들이 준 선물, 구독자 20만 명 달성"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영이 한 독서 모임 대표인 윤수영과 버진로드를 걷고 있는 모습.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을 향해 "앞으로 더 가감없이 많은 것들을 보여드릴게요.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라며 애정을 표했다.

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올해 28세다.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2024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우월한 미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김지영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를 소개했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결혼 예정이었으나 혼전임신으로 2월 웨딩마치를 올리게 됐다.
사진=김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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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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