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2026 EVERGLOW WORLD TOUR [RE:CODE]’ 도시 라우팅을 공개하며 글로벌 투어에 돌입한다.

에버글로우는 공식 SNS를 통해 도시 라우팅 포스터를 공개했다. 일정에 따르면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뉴욕·달라스·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캘거리·토론토·몬트리올 등 북미 주요 도시와 멕시코시티·부에노스아이레스·상파울루 등 남미권, 이어 밀라노·뮌헨·부다페스트·베를린·바르샤바·암스테르담·파리·런던 등 유럽 전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월드투어는 오는 3월 새 앨범 발매 직후 시작되며, 에버글로우는 새로운 음악과 확장된 콘셉트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새로운 체제와 방향성 아래 진행하는 첫 글로벌 투어인 만큼 그룹의 글로벌 행보에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치타컴퍼니는 “이번 투어는 에버글로우의 현재와 미래 방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프로젝트”라며 “3월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추가 도시와 세부 일정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버글로우는 이번 투어를 통해 북미·남미·유럽을 잇는 글로벌 무대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AND MORE’로 예고된 추가 일정과 함께 2026년 한 해 동안 활발한 해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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