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상남자의 여행법'
사진제공='상남자의 여행법'
빅뱅 대성(36)이 추성훈, 김종국과 함께 SBS Plus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에 합류한다.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에 충실한 상남자들이 계획도 없고 각본도 없이 즉흥으로 무작정 떠나는, 본능 200% 리얼리티를 장착한 ‘찐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이다. 강력한 남성미의 대표주자인 추성훈과 김종국이 ‘상남자 듀오’로 조합을 완성, 강한 자만 살아남는 좌충우돌 ‘극리얼 여행 버라이어티’를 선사한다. 생존 버라이어티 예능의 신기원을 완성한 SBS ‘정글의 법칙’, ‘정글밥’을 연출한 김진호 PD 등 ‘정글의 법칙’ 최강 드림팀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유쾌한 에너지, 특유의 예능감으로 사랑을 받는 ‘만능 엔터테이너’ 대성은 극P 성향의 ‘상남자 듀오’ 추성훈, 김종국과 ‘찐 수컷 본색’이 터지는 본능 장착 여행기에 동참, 데뷔 후 첫 여행 예능에 도전한다. 대성은 김종국과는 예능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서 호흡을 맞췄는가 하면 추성훈과는 찐 형·동생 사이로 각별한 친분을 다져왔던 상황. 대성은 본능과 직감으로 무장한 상남자 형님들과 여느 예능에서 볼 수 없던 ‘파격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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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은 “형님들을 기분 좋게 잘 보필하러 나왔다”며 “이 프로그램이 아니면 형님들과 평생 여행을 가지 못할 것 같아서 참여했다”고 합류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특히 대성은 “상남자는 추구미가 전혀 아니다. 저는 중남자다. 부드럽지만 부러지지 않는 남자”라고 중간 롤이 가장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추성훈을 야생미 있는 방송하는 원시인, 김종국을 동물원의 호랑이 느낌이라고 ‘상남자력’을 표현한 대성은 자신에 대해 “가끔 호랑이를 놀리다가 팔을 물려서 사과하는 조련사”라고 설명했다. 대성은 상남자 형님들의 강한 텐션에 맞춰 “애교로 길라잡이가 되어드리겠다”라고 조율 능력이 뛰어난 짐꾼 역할을 자처했다.

반면 대성은 “여행 플랜을 꼼꼼하게 짜는 스타일이 아니고 출국, 귀국 날과 시간만 잘 맞춘다”라며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모험심이 가득하다”라고 전해 극P 수컷 상남자들의 본능 장착 즉흥 여행에 절묘한 적응력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유쾌한 에너지로 가득 찬 대성만의 보필 능력으로 롤러코스터처럼 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는 여행이 될 것”이라며 “추성훈과 김종국 그리고 대성이 함께 만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결의 ‘본능 질주’ 상남자 여행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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