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첫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추성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인 이상민은 추성훈에게 "얼마 전에 야노시호 씨를 만났을 때 '이혼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냐' 물었더니 '매번'이라고 답했다. 추성훈 씨 생각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추성훈은 "아내가 매번 생각한다고 하면 저도 똑같이 매번 생각한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탁재훈은 "센 척한다. 답하면서 지금 눈이 흔들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상민은 "지금 밖에서 제보가 왔다. 야노시호 씨가 '추성훈이 너무 바쁘다. 난 남자(사람)친구가 필요하다'고 했다던데”라고 전했다. 그러자 추성훈은 "그런 친구가 있어야 아내도 재미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카이는 "너무 바쁘니까 일 조금만 하고 놀아달라는 거 아니냐"고 재차 질문했으나, 추성훈은 "그럼 돈이 없지 않냐. 나는 돈이 없다. 돈이 필요하다. 조금만 벌어오면 화낸다"고 밝혔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시호와 2009년 결혼했다. 2011년 10월 딸 사랑 양을 품에 안아 슬하에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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