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충주시'
사진=유튜브 채널 '충주시'
배우 박정민이 가수 화사와의 청룡영화상 이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는 '박정민 x 충주맨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박정민은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정민은 "아버지가 충주 출신"이라며 스스로를 충주의 아들로 소개했다. 또 빠른 87년생이라는 공통점부터 학창 시절과 대입, 배우 데뷔 초창기 등 비하인드를 털어 놓으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충주맨은 지난해 11월 화제가 됐던 청룡영화상 무대를 언급했다. 그는 박정민에게 "화사 씨가 무대 이후 음원이 잘 되지 않았냐. 밥을 사겠다는 연락을 받은 적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정민은 “화사가 저를 어려워 한다"며 "고기 사줘야 될까봐 일부러 그러나"라고 웃었다.

앞서 박정민은 청룡영화상에서 화사의 노래 'Good good bye'로 달달한 퍼포먼스를 보여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박정민은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해 올해 14주년을 맞았다. 배우 활동 외 2인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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