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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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유선이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남편 이성호와의 부부싸움 일화를 공개한다.

윤유선 부부는 화요일로 편성 이동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첫 게스트로 나선다. 특히 이번 출연은 결혼 이후 최초로 부부가 동반 출연하는 방송으로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윤유선, 부장판사 출신 남편과 부부싸움 고백…"판결하듯이 잘잘못 가리려 해" ('동상이몽')
아역 시절부터 꾸준한 활동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윤유선은 2001년 3살 연상의 판사 이성호와 결혼, 배우와 법조인의 만남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달 26일 방송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윤유선은 "저희 진짜 엄청 싸웠다. 남편은 판결하듯이 잘잘못을 가리려고 한다"며 부부 사이의 솔직한 일상을 털어놓았다.

이에 남편 이성호는 "잘못한 사람이 잘못하지 않은 척 연기하는 줄 알았다"고 유쾌하게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또 "아내가 그동안 이미지를 좋게 쌓아와서 어떤 사람도 나쁘게 얘기하지 않는데, 내가 방송에 나가게 되면 폭망하게 될 것"이라며 윤유선의 실체 폭로를 예고해 궁금증을 더했다.

'동상이몽2'는 3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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