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박해준, 알고보니 도련님이었다…유재석이 증언, "부모님 지원 받아" ('틈만나면')
배우 박해준이 도련님의 반전 일탈을 꾀한다.

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강동구에서 스펙터클한 하루를 보낸다.

이날 박해준은 의외의 도련님 면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해준 씨가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 속 이미지와는 달리, 고생을 별로 안 했다. 부모님께 전셋집 지원도 받아 편하게 산 도련님”이라고 증언해 폭소를 유발한다. 박해준은 격하게 손사래를 친 것도 잠시, 버스 대기 시간이 길어지자 “가서 택시 타자”라며 은근슬쩍 편한 길을 제안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
'폭싹' 박해준, 알고보니 도련님이었다…유재석이 증언, "부모님 지원 받아" ('틈만나면')
이어 박해준이 길을 걸을 때에도 햇빛이 있는 쪽만 고집하며 “여기가 따뜻해요”라고 해맑게 손짓하자, 유재석은 “해준 씨가 도련님이야, 도련님”이라며 그의 우아한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한다.

‘도련님’ 박해준이 ‘틈만 나면,’이 선사하는 도파민 매력에 제대로 빠져든다고 해 흥미를 자아낸다. 박해준은 자칭 게임 초보로 첫 만남에서 “제가 게임은 별로 못 한다”라고 걱정부터 한다. 그러나 유연석은 “이런 분들이 꼭 돌변한다”라며 호언장담에 나선다.

이를 입증하듯 자칭 게임 초보 박해준은 게임이 시작되기 무섭게 목소리를 한 톤 높이더니, 누구보다 격렬한 리액션으로 게임에 과몰입한다. 급기야 박해준은 “답답하니까 시원한 거 한 잔 주세요!”라며 갈증까지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박해준이 게임 초보의 난관을 뚫고 짜릿한 도파민 희열을 만끽할지, ‘관식이 도련님’ 박해준의 일탈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틈만 나면,’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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