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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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내 새끼의 연애2'에서 박남정의 딸과 데이트에 나선다.

3일 공개된 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 2차 티저 영상에는 가수 박남정의 딸 박시우와 첫 데이트에 나선 윤후의 모습이 공개됐다.

자신의 이름을 수줍게 소개하는 윤후의 맞은편에 앉은 파트너는 바로 박시우. 긴장된 듯 손을 꼼지락거리며 어색한 미소를 짓는 윤후와 수줍어하는 박시우 사이로, 간질이는 첫 만남의 기류가 흐른다. 이어지는 두 남녀의 첫 데이트에선 박시우에게 조심스럽게 목도리를 챙겨주는 윤후가 "많이 귀여워 보이고, 설렜던 순간이었어요"라는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박시우 역시 윤후를 두고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첫 데이트의 설렘을 배가시킨다.
사진제공=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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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1차 티저 영상에서 청년으로 성장한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면, 2차 티저 영상에는 윤후의 첫 데이트와 함께 그가 호감을 보인 상대인 박시우가 처음 소개되면서, 시청자들이 관계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 새끼'가 사랑 앞에서 보여주는 낯선 표정, 그리고 그 과정을 지켜보는 부모의 솔직한 반응이 시즌2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 새끼의 연애2'는 오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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