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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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판사 이한영'을 통해 MBC에 복귀한 배우 지성이 작품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앞서 MBC는 작년 방영된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메리 킬즈 피플', '달까지 가자' 등이 연이어 1~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심각한 부진을 겪었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거악에 다가갈수록 고조되는 긴장감과 도파민 가득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주 방송된 9회 최고 시청률은 17%까지 치솟았다. 또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 2054 시청률에서도 5.7%를 기록,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사진='판사 이한영' 캡처
사진='판사 이한영' 캡처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에 따르면 '판사 이한영'은 지난 1일 기준 오늘의 웨이브 랭킹 1위, 티빙 랭킹 2위에 등극했고, OTT 트렌드 랭킹 통합 2위에 올랐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금토극 독주 체제를 견고히 하고 있는 '판사 이한영'의 기세가 어디까지 다다를지 궁금해진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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