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신세경'에서는 '휴민트 팀이랑 두쫀쿠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신세경과 박정민, 박해준이 영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며 화제의 디저트 만들기에 도전해 유쾌한 호흡을 선보였다.
신세경은 "많은 분의 요청으로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하게 됐다"며 동료 배우들을 소개했다. 27개 분량의 엄청난 재료를 마주한 박정민은 피스타치오 껍질을 까는 고된 작업에 당혹감을 표하면서도 금세 "이 정도면 15만 원어치는 되겠다"며 즉석에서 수익을 계산하는 '사업가 본능'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정민이 "계좌이체를 받으며 길거리에서 팔자"고 제안하자 신세경은 "판매할 만한 퀄리티가 나와야 한다"며 차단했고,박해준은 "그냥 사 먹으면 안 되냐"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두쫀쿠가 완성되는 동안 영화 촬영지인 라트비아 리가에서의 추억도 공유됐다. 신세경이 해외 촬영 중에도 헬스장을 거르지 않았다며 운동 사진이 가장 많다고 밝히자 박정민은 "내 휴대폰에는 신세경 사진이 제일 많은데 서운하다"며 재치 있게 대꾸했다.
앞서 박정민은 화사와의 청룡영화상 무대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2부에서 화사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배우 박정민과 함께 'Good Goodbye' 무대를 꾸몄고 해당 무대는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채널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발매 약 한 달 만에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신세경과 박해준, 박정민이 출연한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남북한 비밀 요원들의 충돌과 협력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로 오는 2월 11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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