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는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5-26 ONEW WORLD TOUR [ONEW THE LIVE : PERCENT (%)] ENCORE'(이하 'ONEW THE LIVE')를 개최했다. 2회차 공연은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ONEW THE LIVE'는 믿고 듣는 라이브를 전면에 내세운 온유의 브랜드 공연이다. 온유는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5개 도시를 거쳐 남미, 유럽, 북미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진심을 노래하며 음악이 가진 힘을 널리 전했다.
솔로 첫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온유는 "팬 여러분의 애틋한 눈빛을 보면서 '전 세계 어디를 가도 내가 많이 사랑받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지금 이 순간 정말 행복하다. 모두 팬 여러분 덕분이다. 행복을 숫자로 가늠할 수는 없지만, 팬분들이 저의 행복인 것만은 틀림없다. 올해도 팬분들이 남김없이 행복하실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노래하겠다. 오래 기다리게 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온유는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 오는 3월에 발매될 다음 앨범에 대한 힌트를 담은 트레일러를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국적인 풍경 속 'TOUGH LOVE'라는 문구와 함께 등장한 하트 오브제가 이내 형체도 알 수 없이 깨지고 부서지며 그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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