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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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이관희가 방송인 홍진경에게 사과했다.

홍진경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로지옥', '사과지옥'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홍진경이 농구선수 이관희와 메시지를 나눈 모습. 이관희는 홍진경에게 먼저 장문의 사과 문자를 보냈다. 그는 "정말 좋아하는 누나인데 이렇게 논란을 만들어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자 홍진경은 "진짜 사과 좀 그만해"라며 "나도 방송 하다가 본의 아니게 말 실수 많이 한다"며 사과를 받아줬다.

앞서 이관희는 지난 달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농구선수갓관희'에서 함께 '솔로지옥3'에 출연했던 윤하빈과 현재 방영 중인 '솔로지옥5'를 리뷰했다. 이때 이관희는 "제가 이 얘기 하고 싶었는데, 진경 누나 연애도 잘 모를 거 같은데 저기서 연애 훈수를 두는 게 화가 난다"라고 말했다. 또 "솔직히 진경 누나가 나보다 연애를 더 잘할 거라고 생각 안 한다"고 비아냥댔다.

윤하빈은 다소 당황한 듯 "저와 무관한 얘기"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나 이관희는 또 한 번 "진경 누나는 안 맞는 것 같다"며 "진경 누나, 잘 좀 해라. 재미없다"라고 훈계하며 웃어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한편 이관희는 2011년 데뷔해 지난해부터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같은해 8월에는 연애 프로그램 '진짜 괜찮은 사람'에 패널로 출연했다.
사진=홍진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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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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