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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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넉살이 육아 복지에 소신 발언을 한다.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장성규와 이상엽이 '모르면 손해, 2026년 달라지는 생활 꿀 정보 모음!'을 주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방송에서 장성규는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신(新) 육아 정책'을 짚는다.

신혼집 대출만으로도 허리가 휘청이는 현실 속에서, 새 생명의 탄생을 마냥 기뻐하기 어려운 것이 젊은 부부들의 속 사정이다. 이를 반영하듯 대한민국의 합계출산율은 2024년 기준 0.78명, OECD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다. 지난해 10월 둘째를 득남하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된 넉살은 "출산 장려도 중요하지만, 주거 안정도 힘든 세상에 실질적인 육아 복지가 꼭 필요하다"며 소신 발언을 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아동수당 확대, 출산휴가·육아휴직 대체 수당 등 부모들에게 체감도 높은 정책들이 소개되며 전국의 아빠·엄마들을 응원한다. 이상엽 역시 "귀 쫑긋하고 들었다"며 예비 아빠 모드를 장착한다.
/ 사진 제공 =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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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로의 무법자 '음주·약물 운전자 처벌 강화' 이슈도 집중 조명된다. 2025년 11월, 음주운전 차량으로 인한 '일본인 관광객 모녀 참변'은 많은 이들에게 분노와 부끄러움을 안겼다. 이에 정부는 2026년 '음주운전과의 전쟁'을 선포, 상습 음주운전자에게 차량 내 음주 측정기 부착을 의무화하는 법을 시행한다. 여기에 약물 운전 단속 역시 대폭 강화된다. 2024년, 마약에 취한 운전자가 인도로 돌진해 행인을 숨지게 한, 이른바 '압구정 롤○로이스 사건'은 사회적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방송에서는 "약물 운전은 마약류뿐 아니라 수면제·감기약·비염약, 나아가 우울증·당뇨·고혈압 치료제 등 다양한 처방약이 영향을 준다"며 주의 사항을 짚어준다.

이 밖에도 이번 방송에서는 세계 최초로 도입되는 한국의 'AI 기본법', 직장인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든든 한 끼' 정책, 문화생활을 업그레이드할 '영화·문화 예술 패스', 뚜벅이들의 구세주 '모두의 카드', 환경을 살리는 '신(新) 재활용 정책', 1500만 반려인 시대를 맞은 '동물복지법', 즐거운 여행을 위한 '해외여행 필수 체크'까지 알아두면 유익하고 쏠쏠한 2026년 핵심 생활 정보들이 총망라된다.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는 2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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