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는 "바람을 피웠던 남편을 용서해 줬는데 또다시 외도를 하는 것 같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된다. 미용실을 운영 중인 의뢰인은 8년 전, 딸의 초등학교 입학과 함께 아이를 돌봐줄 도우미를 구하게 됐다. 마침 같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도우미로 오게 되면서, 친언니처럼 믿고 가까이 지내왔다고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미용실 손님으로부터 "직장에 있어야 할 시간에 남편이 집으로 들어갔다"는 말을 듣게 됐다. 불길한 예감에 집으로 향한 의뢰인은 남편과 도우미의 불륜 현장을 목격하고 말았다. 사건 이후 이혼을 결심했지만, 당시 충격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던 딸을 위해 모든 것을 참고 결혼 생활을 유지했다.
하지만 잠시 후, 의뢰인의 남편과 직장 상사들이 도착한 뜻밖의 장소가 공개되며 상황은 급반전된다. 이를 지켜본 '탐정들의 영업비밀' 스튜디오에서는 "바람은 못 끊는다", "용서를 해주면 안 된다"는 분노가 터져 나온다. 과연 의뢰인 남편의 수상한 주말 행적의 실체는 무엇일지, 그 진실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2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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