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헬스파머’ 7회에서는 경상북도 의성을 찾은 헬스 파머들이 지난주에 이어 히카마 수확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노래, 운동, 요리를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올라운더 김재중이 게스트로 출격, 만능 파머로 변신을 예고한다.
경상북도 의성에서의 이튿날 아침, 김재중은 헬스 파머들이 곤히 잠들어 있는 숙소를 깜짝 방문한다. 잠자는 추성훈의 코털을 건드려 공중 부양을 당하는가 하면, 정대세와 뜻밖의 절친 케미도 뽐내며 시작부터 우당탕 존재감을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김재중은 고된 작업에 지친 헬스 파머들을 위해 먹음직스런 아침상을 뚝딱 차려내 탄성을 자아낸다.
고된 작업을 마친 이들에게 그간 ‘헬스파머’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낭만적인 캠핑이 마련된다. 특히 맏형 추성훈이 동생들을 위한 통 큰 캠핑 플렉스를 약속한 가운데, 의성 5일장에서 물 만난 물고기처럼 활보하는 동생들과 고가의 식재료를 못 본 척 외면하는 추성훈의 모습이 대조를 이룬다.
캠핑장에서도 계속되는 헬스 파머들의 못 말리는 승부욕에 이목이 쏠린다. 남자의 자존심을 건 헬수저 게임 ‘엉덩이로 젓가락 부수기’에서 진귀한 장면들이 쏟아진 것. 노장 투혼을 발휘한 형님 라인과 승부욕에 불탄 동생 라인의 신경전은 물론, 보디랭귀지로 소통할 수 밖에 없는 극한의 상황이 펼쳐진다고. 근육 바보들에 지지 않는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던 김재중이 “(백호 대신)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고 선전 포고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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