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박신혜가 열여섯 번째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김광규, 이서진은 박신혜의 화보 촬영, 신년회 일정 등을 함께했다.
화보 촬영 중 박신혜는 갑작스럽게 몸 상태가 나빠졌음을 알렸다. 박신혜는 이서진에게 "감기 걸려서 목이 너무 아프다. 약국 가셔서 약 좀 사 달라"고 말했다. 아픔을 참고 화보 촬영을 이어가던 박신혜는 점점 몸 상태가 나빠졌고, 결국 이서진이 급하게 사 온 약을 먹었다.
그러자 박신혜는 "일단 화보를 다 찍고 병원에 가야 할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났을 땐 '편도만 좀 부었구나' 생각했는데, 갑자기 열이 확 올라서 앞이 안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아프니까 표정 관리가 안 됐다. '큰일 났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박신혜는 "촬영 중간에 다음 스케줄이 있는데 병원 가는 게 민폐인 것 같았다. 근데 오히려 '병원에 가자'고 해 주셔서 감사했다 안 갔으면 큰일 날 뻔했다"라며 웃어 보였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에릭남, '공황장애설'에 직접 입 열었다…"바로잡고 싶어, 지금은 잘 지내" [일문일답]](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6166222.3.jpg)
![성시경, 온유와 16년 만의 재회…"딱밤 사건 후 아직도 진땀" 사과 ('고막남친')[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617428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