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현재 4개의 예능에 고정 출연 중이며, 2개의 프로그램 공개를 앞두고 있다. JTBC '당일배송 우리 집',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게스트도 출연했다.
추성훈의 고정 예능은 지난해 연말을 기점으로 쏟아졌다. 한 달 사이에 tvN '헬스파머', 채널A '셰프와 사냥꾼', tvN '차가네', JTBC '혼자는 못 해'가 동시다발적으로 방송되면서다. 목요일에는 '차가네', '셰프와 사냥꾼' 방송 시간대가 맞물리는 겹치기 출연까지 발생했다.
이러한 부진에는 추성훈이 비슷한 콘셉트로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고 있는 것이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헬스파머', '셰프의 사냥꾼' 모두 추성훈의 피지컬을 전면에 내세운 예능이다. 여기에 일한 만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기획 역시 비슷하다. '차가네'와 '혼자는 못해'에서는 본능대로 움직이고 말하는 면모를 부각했지만, 게스트나 상황에 따라 텐션이 달라지거나 피곤한 기색을 내비치기도 했다. 추성훈 특유의 캐릭터가 짙다 보니, 출연하는 예능이 많아질수록 기시감을 느낀다는 시청자들도 있다.
'아조씨' 추성훈은 영향력은 여전히 막강하다. 추성훈은 김태호 PD가 연출을 맡은 MBC '마니또 클럽'을 통해 제니, 덱스와 호흡을 맞춘다. 오는 2월 1일 처음 방송된다. 4월에는 김종국과 함께 계획 없이 여행을 떠나는 SBS플러스 '상남자의 여행법'을 선보인다. 그러나 잇따른 시청률 부진은 추성훈에게 치명타가 될 수 있다. 다작보다는 영리한 선택을 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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