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연하♥' 신정환, 가석방 3년 만에 결혼했다더니…"살아생전 하길 잘했다" ('신기록')
신정환이 결혼하길 잘했다고 말한다.

오는 31일 밤 12시 방송되는 코미디TV 괴담 토크쇼 ‘미스터리 클럽 신기록’ 7회에서는 한이 깊게 서린 ‘처녀-총각 귀신’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처녀, 총각 귀신들의 애틋한 순애보 사연부터 솔로 귀신들의 황당한 러브 스토리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예상치 못한 ‘손님’이 등장해 MC들을 당황케 했다. 녹화 초반부터 쎄한 기운을 감지했던 43년 차 만신이 귀신을 목격한 것. 이에 두 MC는 혼비백산할 수밖에 없었다고.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든 귀신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지, 그 귀신에게 듣는 ‘미스터리 클럽 신기록’의 미래 운명까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2살 연하♥' 신정환, 가석방 3년 만에 결혼했다더니…"살아생전 하길 잘했다" ('신기록')
이어 귀신들만의 결혼 세계관이 밝혀진다. 그들만의 복잡한 영혼 결혼 법칙이 공개되자 신정환은 “살아생전 결혼하길 정말 잘했다”며 생각보다 까다롭고 복잡한 귀신들의 결혼 절차에 혀를 내두른다.

사연에서 소개된 처녀귀신의 취향이 박영진 같은 두부상이라는 말에 난색을 표하던 박영진은 “요즘은 순두부상이 대세인데 난 모두부상”이라며 선을 긋는 능청스러운 자폭 개그로 위기를 모면한다.

한편, 신정환은 2010년 원정 도박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고, 수감 6개월 만인 2011년 12월 가석방됐다. 이후 2014년 12살 연하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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