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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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숯가마 프린스’에 등극한다.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데이식스 도운의 청계산 우정 등반 현장이 공개된다.

맹추위를 뚫고 청계산 일출 등산에 오른 기안84와 도운이 이번엔 참숯 불가마의 열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추위에 빨개졌던 얼굴은 뜨거운 불가마의 기운에 붉게 타오른 모습이다. ‘불가마 새내기’인 도운은 곁눈질로 기안84를 보며 행동을 따라 해 웃음을 자아낸다. 수건을 뒤집어쓴 것은 물론, 포즈까지 똑 닮은 두 사람의 모습에서 이들의 관계가 얼마나 가까워졌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기안84, 사랑 확인했다…"좋아하는 게 보여" 11살 연하 가수도 감탄 ('나혼산')
기안84와 도운은 ‘나 혼자 산다’를 향한 어머니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확인한다. 특히 어머니들의 ‘칭찬 감옥’에 갇혀 몸 둘 바를 몰라 하는 ‘숯가마 프린스’ 기안84의 모습에 11살 어린 도운은 깜짝 놀란다고. 그는 “좋아하고 사랑하시는 게 보이던데요”라며 어머니들을 끌어당기는 마성의 ‘숯가마 프린스’ 매력에 감탄을 터뜨린다.

제대로 땀을 뺀 기안84와 도운은 새로운 기운을 채워줄 불가마 코스 요리를 즐긴다. 숯불에 초벌한 삼겹살을 시작으로 뜨끈한 된장찌개와 시원한 묵밥, 달콤한 디저트를 함께 즐기며 기안84와 도운은 서로의 매력에 더욱 빠져든다.

추위와 피로를 날려버릴 기안84와 도운의 ‘불가마 테라피’ 현장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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